강원특별자치도는 26일부터 2월6일까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감찰은 최근 3년간 실시한 안전감찰의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시 엄정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서류상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찰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된 위험 요인이 근본적으로 제거됐는지 면밀히 확인한다.
주요 감찰 항목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사항의 시정 여부 △안전취약시설 개선 명령 이행 여부 △지적사항 사후관리 적정성 △지속·반복되는 안전 부주의 사례 관리 등이다.
전재섭 강원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선제 대응을 통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형식적인 이행에 그친 시·군에 엄중한 경종을 울리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해 감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