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강원일보 창간 80주년 기념 ‘강원의 역사전-태백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이 31일 태백 석탄박물관에서 개막했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도·태백시·태백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1945년 광복 이후 도 최초 일간지로 창간된 강원일보의 81년간의 보도, 기록과 함께 태백의 다양한 사진 기록과 신문 기사가 전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철규 국회의원, 김진태 지사,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등 시의원, 이한영·문관현 도의원, 권성자 태백교육장, 배상훈 태백시현안대책위원장, 김미숙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효열 태백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내빈들은 인사말, 테이프커팅 후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며 태백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보며 태백의 변천사를 확인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태백은 과거 산업 도시에서 무탄소 청정 에너지 도시라는 분명한 비전을 내걸고 미래형 체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과거 기록의 전시가 아니 강원의 어제 와 오늘, 그리고 산업 전환 이후에 미래를 함께 성찰하는 공공의 기록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일보 8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90년, 100년을 위해 열심히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태백은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무한한 헌신을 한 지역”이라며 “석탄산업의 종말과 더불어 대체 산업이 차질없이 준비되고 온난화 시대 태백이 가지고 있는 기후 여건, 자연 환겨을 국민 모두가 함께 향유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