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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역사전-태백의 어제와 오늘 개막

31일 태백 석탄박물관에서 개막식 … 오는 3일까지 진행

◇강원일보 창간 80주년 기념 ‘강원의 역사전-태백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이 31일 태백 석탄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사진=박승선기자

【태백】강원일보 창간 80주년 기념 ‘강원의 역사전-태백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이 31일 태백 석탄박물관에서 개막했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도·태백시·태백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1945년 광복 이후 도 최초 일간지로 창간된 강원일보의 81년간의 보도, 기록과 함께 태백의 다양한 사진 기록과 신문 기사가 전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철규 국회의원, 김진태 지사,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등 시의원, 이한영·문관현 도의원, 권성자 태백교육장, 배상훈 태백시현안대책위원장, 김미숙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효열 태백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내빈들은 인사말, 테이프커팅 후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며 태백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보며 태백의 변천사를 확인했다.

◇강원일보 창간 80주년 기념 ‘강원의 역사전-태백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이 31일 태백 석탄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사진=박승선기자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태백은 과거 산업 도시에서 무탄소 청정 에너지 도시라는 분명한 비전을 내걸고 미래형 체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과거 기록의 전시가 아니 강원의 어제 와 오늘, 그리고 산업 전환 이후에 미래를 함께 성찰하는 공공의 기록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일보 8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90년, 100년을 위해 열심히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태백은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무한한 헌신을 한 지역”이라며 “석탄산업의 종말과 더불어 대체 산업이 차질없이 준비되고 온난화 시대 태백이 가지고 있는 기후 여건, 자연 환겨을 국민 모두가 함께 향유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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