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큰 바위 얼굴을 꿈꾸던 소년’ 북콘서트 성황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큰 바위 얼굴을 꿈꾸던 소년’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28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정선군문화예술회관을 가득 메웠다.

이번 북콘서트는 너새니얼 호손의 단편 소설 ‘큰 바위 얼굴’을 모티프 삼아 저술한 에세이 ‘큰 바위 얼굴을 꿈꾸던 소년’ 출간을 기념해 열렸으며, 최 직무대행이 나고 자란 지역 ‘정선’과 함께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앞서 최 직무대행의 자녀인 최유진 양과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아름다운 선율로 북콘서트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저자의 발차취와 에세이에 대한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토크에서는 고향 친구와 아내, 지역 인사, 직장 동료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외부인’이라는 시선을 스스로 극복하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단단히 뿌리 내린 경험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너새니얼 호손의 원작 속 주인공 어니스트가 화려한 명성을 쫓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위대한 인물로 성장했듯, 자신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향 정선에서 이웃들과 함께 봉사하고 헌신하며 성찰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큰 바위 얼굴을 꿈꾸던 소년’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28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큰 바위 얼굴을 꿈꾸던 소년’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28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큰 바위 얼굴을 꿈꾸던 소년’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28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