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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해외 여행사 대표단도 겨울추억 만끽

베트남·타이완 등 동남아여행사 대표단 축제장 방문
관광객 반응 확인 및 관광 상품 개발 위한 시장 조사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천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천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화천】화천산천어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해외 여행사 대표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과 오랫동안 업무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타이완의 A여행사는 지난 24일 축제장에 단체관광 담당자, 자유여행 담당자 등 해외 관광상품 개발 및 영업 실무자 3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관광객과 똑같이 발권을 하고 축제장 프로그램을 체험한데 이어 저녁 시간에는 선등거리 페스티벌 현장도 둘러봤다.

지난 25일에는 베트남 현지 대형 여행사 3곳의 대표단 5명이 축제장을 찾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백암산 케이블카에도 탑승했다.

최문순 군수는 지난해 동남아시아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며 각 여행사에 직접 축제장을 찾아 관광객 만족도를 살펴보고 함께 경쟁력있는 상품을 개발하자고 제안했었다.

이런 프로모션 덕분에 산천어축제에는 개막 18일차인 지난 27일까지 모두 8만103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았다.

AP, 로이터, 신화통신 등 수많은 외신이 산천어축제 현장 사진과 영상을 보도하고 있는 것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오랜 시간, 해외 대형 여행사와 다져온 신뢰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된다”며 “올해 축제가 끝난 후에도 내년 축제를 위해 해외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천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천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천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천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천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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