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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 개최

【영월】영월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운영을 위해 29일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와 결혼이민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안내와 함께 고용 농가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원만한 고용 관계 유지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영월소방서가 소방안전 및 응급 대처 교육을 실시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신창규 군농업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방식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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