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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업·삼성콘크리트, 평창군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평창】평창의 대표 향토기업 삼성산업㈜·삼성콘크리트㈜(대표:유태성·유태종)는 29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3월 두 기업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과 체결한 장학금 기부 협약에 따른 것으로, 당시 두 기업은 향후 10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두 기업은 올해로 2년째 약속을 충실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신의를 지키고 있다.

유태성·유태종 대표는 “지난해 맺은 약속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사회적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성실히 이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평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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