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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1월30일

TV하이라이트

◇EBS 명의

▣EBS 명의(30일 밤 9:55)=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을 무너뜨리는 어깨 질환, 오십견!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중장년층의 ‘국민병’이라 불리지만 오십견에 대한 오해는 병을 키우곤 한다. ‘조금 버티면 돌아오겠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다가 평생 뻣뻣하고 굳은 어깨로 평생을 살아야 할 수도 있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주사 치료를 받지만,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을 가라앉혀줄 뿐, 굳은 어깨를 펴줄 수는 없다. 어깨 전문의 김명서 교수와 함께 편안한 어깨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KBS 독립영화관(30일 밤 11:30)=설수안 감독의 ‘씨앗의 시간’이 금요일 밤 안방 관객들을 만난다. “흙이 풀리면 고르고, 씨앗이 있으니께 심는거지” 생산성과 효율성에 따라 변해버린 농업 시스템은 농부와 씨앗의 시간마저 빠르게 돌려 놓았다. 하지만 영화는 종자 회사가 판매하는 상품화된 씨앗이 아니라 오랜 시간 농부들이 지켜온 ‘토종 씨앗’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카메라는 수십 년간 자신의 씨앗을 받고 심어온 윤규상, 장귀덕 두 농부의 작업을 따라가며 일 년 안에 중첩된 긴 시간을 바라본다. 느리지만 성실하고, 수고스럽지만 다정한 노동의 가치를 함께 만나본다.

◇G1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G1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30일 밤 11:30)=배우 박신혜가 비서진의 스타가 된다. 비서진은 드라마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 일정을 함께 한다. 박신혜는 이서진, 김광규와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이서진은 본인을 막 대하는 후배로 박신혜를 꼽을 만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화보 촬영 도중 박신혜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이서진과 김광규는 직접 체온을 재고 약을 챙기는 것은 물론 병원까지 동행하며 비서진 최초 병 수발에 나서는데 세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30일 밤 11:10)=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청계산 우정 등반 현장이 공개된다. 무지개 신입 회원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기안84! 그는 지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기안84와 자신의 공통 취향을 알게 된 뒤 등산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새해에 보지 못한 일출을 보기 위해 청계산 등반에 나선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예상을 웃도는 칠흑 같은 어둠과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 당황하고, 기안84는 “저승길 같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마침내 청계산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은 은박 담요를 둘러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바람을 막아본다.

◇MBN 전현무계획

▣MBN 전현무계획(30일 밤 9:10)=‘미식과 낭만의 도시’ 여수를 다시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 이들의 여정을 함께 할 엄청난 ‘먹친구’가 소개된다. 그는 바로 ‘51년차 중식계 끝판왕’, ‘거장들의 사부’, ‘세계 중식업 연합회 부회장’ 등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여경래 셰프다. 아재표 이행시로 유쾌한 출발에 나선 세 사람. 이들이 향한 곳은 바로 여수의 오래된 중국집이다. 여경래 셰프는 “나는 사실 노포엔 잘 안 간다”며 깜짝 고백을 하는데…과연 중식 대가를 만날 오늘의 맛집은 어디일지 이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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