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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속보]홍준표 “정치 이전에 심성의 문제…배신자 날뛰면 세상 혼란”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을 향해 달려들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정치권 상황을 두고 “정치 이전에 심성(心性)의 문제”라며 ‘신의(信義)’와 ‘배신’을 거론하는 강한 메시지를 내놨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신의를 져 버리는 배신자들은 고래(古來)로 다시 일어선 적이 없다”며 “춘추전국시대처럼 배신자들이 날뛰면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고 적었다.

이어 “작금의 정치 사태들은 모두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을 향해 달려드는 부나방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과거에도 정치권의 ‘배신’ 문제를 반복적으로 언급해왔다.

지난달에는 국민의힘 내 갈등 국면과 맞물려 ‘배신자를 응징하지 않으면 또 다른 배신자가 속출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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