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지역 기관·단체가 손을 잡고 지역의 조손·한부모 가정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횡성읍주민자치회(회장:조재순)는 최근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조손·한부모가정 돌봄 특화사업 '모두의 엄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모두의 엄마' 사업은 지난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의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모두의 엄마'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조손·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다함께 식사, 학습지원, 건강케어 및 정서지원, 이·미용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재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