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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익·전략작물 직불금 신청 접수

【강릉】강릉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순차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비대면과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e지’ 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로 도입돼 신청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간편 신청 대상자는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 신청자 등은 서류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노인장기요양 1~5등급·인지지원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 미제출 시 현장조사 대상이 되고, 이중 1~2등급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동계작물(4월 3일)과 하계작물(5월 29일)로 구분해 접수한다.

올해 하계작물은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다. 지급단가도 일부 인상돼 옥수수·깨는 ha당 150만 원, 하계조사료는 ha당 550만 원으로 올랐다. 또 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대면 신청의 경우 3월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접수 인원이 몰려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3월 이후에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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