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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영월】영월군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0세 이상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예방접종은 13개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에서 실시하며 희망자는 사전에 해당 보건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또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우에도 회복 후 1년이 경과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군보건소 누리집 및 감염병대응팀(370-5344)으로 하면 된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고가의 대상포진 백신비용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예방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와 시기를 신중히 결정해야 하므로, 발열 등 몸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회복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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