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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관광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철원】철원군이 지역 주민 주도의 관광창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두레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 여행사·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 지역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최장 5년간 최대 1억1,000만원 범위 내에서 교육·견학·컨설팅·파일럿 사업·법률·세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올 1월 철원 남상호 PD가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두레 신규 PD'에 선정됐으며 지난달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철원지역 관광두레 사업은 전담 PD를 중심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10일 오후2시 철원문화원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내용, 2026년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절차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이달 31일 오후2시까지 관광두레 PD(철원 남상호)와 사전 협의 후 관광두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익수 철원군 관광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관광창업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역량있는 주민사업체를 적극 발굴·육성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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