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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사랑상품권 연중 12% 할인에 이달 전자형상품권 3% 적립 특별행사

【철원】철원군이 지역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철원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군은 이달부터 철원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해 연중 시행한다. 또 3월 한 달간 전자형(카드·모바일) 상품권 사용자에게 추가 캐시백 3%를 지급하는 특별행사도 병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전자형 철원사랑상품권을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3%에 해당하는 적립금(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70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선할인 12%인 8만4,000원과 캐시백 3%인 2만1,000원을 합쳐 총 10만5,000원의 혜택을 받게 돼 체감 할인율은 15%에 이른다.

군은 새봄·새학기를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상시 할인율을 12%로 올린 데 이어 캐시백 제도를 한시적으로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12% 상시 할인과 3월 한 달 3% 캐시백을 통해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구매한 지역상품권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도록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전자형(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지류형 상품권은 지역 농·축협과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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