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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전 학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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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생 지정 치과 등록 후 검진 등 받아

◇원주시청 전경.

【원주】원주시가 이달부터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대상을 기존 초교 1·2·4·5학년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내에서 원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돼 초교생이 지정 치과의원을 주치의로 등록한 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 위생 교육, 예방 진료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는 사업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대상을 늘렸다.

진찰료의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며,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 단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구강보건센터((033)737-4086, 3996)로 문의하면 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아동이 정기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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