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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역세권 성공 위해 국제컨벤션센터 건립·청초천 공원화 함께 추진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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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익 시의원, 3분 자유발언서 제안

◇신선익 속초시의원

【속초】신선익 속초시의원은 3일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속초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제컨벤션센터 건립과 청초천 공원화 사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속초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도시확장이 아니라 속초의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양양국제공항, 속초항 국제크루즈를 연계한 동해안 복합교통 중심도시의 비전을 실현할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또한 “속초가 단순 관광도시에 머물지 않고 사람이 머물고 일하고 생활하는 체류형 도시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미래산업 기반과 정주여건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세권에 충분한 주차기능을 갖춘 국제컨벤션센터를 조성하면 회의·전시·박람회·기업연수 등 대규모의 각종 행사유치가 가능해지고, 숙박·외식·관광·소비 확대와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청초천 공원화와 관련해서는 “청초천을 단순한 제약요인이 아니라 역세권의 중심 생태축이자 친수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청초호유원지 및 청초호수공원과 연계한 공원형 수변공간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신 의원은 집행기관에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구상의 개발계획 반영, 청초천 공원화의 통합적 추진 전략 마련, 공공기관 유치사업과 연계한 국·도비 확보 및 민간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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