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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로 적기 영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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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농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 운영
순회수리 144회·기동수리 19회 운영 예정
20만원 이하 부품 무상 지원

【삼척】삼척시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정비능력을 높이기 위해 3일부터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삼척지역 농업기계 보유 대수는 5,200대로,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농기계 고장시 신속한 수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순회수리와 기동수리, 기술교육을 병행해 추진한다.

읍·면·동별 농기계 보유 현황과 마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회 일정을 편성하고, 전담 인력이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 정비와 교육을 실시한다.

순회 일정 외에도 고장 민원을 접수해 기동수리를 실시하고, 농기계 임대사업 지원을 병행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경운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 수리와 정비를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 요령, 기종별 점검 방법, 안전 사용 수칙 등을 포함해 진행한다.

또 수리용 부품을 확보해 기종별 20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지원해 농가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203회의 순회수리 교육을 운영해 수리 및 정비 4,839대, 현장교육 2,776명을 기록했으며, 농업인 부품 지원 금액은 1억4,000여만원에 이르는 등 현장중심의 지원 성과를 거뒀다.

삼척시가 3일부터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삼척시가 3일부터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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