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평창
지역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자체진화대 발대식 개최

읽어주는 뉴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은 3일 산불 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평창】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은 3일 산불 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단은 산림 인접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체진화대를 편성·운영한다.

자체진화대는 공단 직원 52명으로 구성됐으며 본청 직원 19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시설 근무자는 각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필요시 소집돼 초기 대응에 투입된다.

공단은 자체진화대 운영을 통해 국민여가캠핑장, 광천선굴, 자연휴양림, 계방산오토캠핑장, 대관령휴게소, 치유의 숲·목재문화체험장, 공설묘원 등 산림 인접시설 7개소를 중심으로 연중 산불감시 및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신속 보고, 관계기관 협조 체계도 강화한다.

또 이용객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홍보를 병행하고, 취수 가능 점검 및 급수지 확인, 소화기 등 안전시설 점검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규모 산불 발생 시에는 평창군 요청에 따라 진화 지원 및 산불현장 지휘본부 지원에 참여한다.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발대식은 공단 시설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이라며 “산불 예방 감시와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