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승영 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홍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소장은 3일 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멸 위기에 놓인 홍천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나섰고, 홍천군 전체를 하나의 통합적 순환 시스템으로 재설계 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농촌 기본 소득 즉시 도입을 들며 “농촌 기본 소득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전략이며 이를 통해 인구 10만 홍천 철도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또 204 항공대 이전, 반값 농자재 지원 규모 대폭 확대, 특화작목 연구소 설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 100개소 육성, 홍천형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 교육 경비 단계별 확대, 청년 보금자리 공공임대주택 확충, 홍천아산병원 확대 신축, 헬스케어 센터 설치, 전국 최초 에너지 자립도시 설계 등도 공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