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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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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문화이용권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여 공로
정부합동평가 지표 모두 충족해 전체 달성값 100점 기록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에 대한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뤄지게 됐다. 도내에서는 고성과 원주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육, 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며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와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 사업 운영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어르신을 위한 비대면 주문·이용 안내 등 실질적 지원으로 사업 참여율과 문화예술체험 분야 이용률을 높였다. 그 결과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해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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