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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첫 보름, 평창 곳곳서 달맞이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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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민속보존회(회장:김만복)는 3일 평창군청 광장에서 8개 읍·면 민속보존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해의 무운을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평창】병오년 첫 보름을 맞아 3일 평창지역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열렸다. 행사는 전통 민속을 계승하고 군민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창읍번영회(회장:김종수)는 2일부터 1박2일간 천변리 둔치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이 이어졌으며 41개 마을과 기관·단체가 함께해 결속을 다졌다. 특히 달집태우기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소망을 빌었다.

진부면번영회(회장:황봉구)도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달맞이 행사를 열고 소원지 쓰기, 룰렛 이벤트, 부럼깨물기, 달집태우기, 공연 등을 진행했다.

용평면번영회(회장:최대룡)는 민속상설축제장과 속사천 둔치에서 지신밟기와 민속놀이,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을 진행했고, 봉평면민속보존회(회장:이용선)는 흥정천 둔치에서 한마음 대잔치를 열어 윷놀이와 썰매 등 민속놀이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지역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했다.

또 평창군민속보존회(회장:김만복)는 평창군청 광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지역의 안녕과 한 해 무운을 기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민속보존회(회장:김만복)는 3일 평창군청 광장에서 8개 읍·면 민속보존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해의 무운을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평창군민속보존회(회장:김만복)는 3일 평창군청 광장에서 8개 읍·면 민속보존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해의 무운을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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