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김종근)는 지난달 25일부터 2026년도 숲가꾸기 사업 계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풀베기 및 덩굴제거 500㏊, 어린나무가꾸기 70㏊, 경제림가꾸기 60㏊ 등 총 630㏊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산림의 건전한 생육 환경 조성과 공익적 기능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인톱을 사용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 친환경오일을 전면 적용, 산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친환경오일 전면 도입은 작은 변화이지만 산림 현장의 환경 부담을 줄이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숲가꾸기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