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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3월5일

읽어주는 뉴스

TV하이라이트

◇KBS 1TV 한국인의 밥상

▣KBS 1TV 한국인의 밥상(5일 오후 7:40)=1983년 6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138일이라는 세계 최장 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당시 절절한 사연과 극적인 상봉 장면이 화제가 됐던 허현철·현옥 남매를 만난다. 땅에 떨어진 흙 묻은 참외 껍질을 주워 먹던 마지막 기억을 더듬어 남매는 33년 만에 서로의 얼굴을 단번에 알아봤다. 그렇게 또 43년이 흘러 남매가 오랜만에 꿩만두를 빚으며 마주 앉았다. 긴 외로움의 시간을 온기로 채우며 살아온 기적의 주인공들을 만난다.

▣tvN 차가네(5일 오후 8:40)=부산 출장의 마지막 밤, 매운맛이 절정에 이른 차가네. 신사업의 승패를 결정지을 마지막 관문으로 빨간맛 튀기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준비했다. 오로지 김치의 맛으로 운명이 갈리는 순간! 엎치락뒤치락 한 치 앞을 모르는 실시간 투표에 조직원들의 야심이 요동친다. 김치 하나는 자신 있었건만 예상보다 부진한 득표에 위기감을 느끼는 차 보스! 반란을 꿈꾸는 조직원들 사이에서 차 보스는 과연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견제와 반전이 휘몰아치는 차가네 김치 대전. 한탕의 꿈에 다가선 ‘1등 김치의 주인공’이 이날 방송에서 밝혀진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5일 밤 10:10)=“내가 1순위가 아니고 네 가족이 1순위라고” 눈물 부부 아내의 언성이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가 식구에게 불만이 많은 아내와 장모님께 무릎까지 꿇은 남편. 서로의 집안 이야기에 터져버린 부부 갈등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야 만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눈물 부부의 문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의 남은 사연이 밝혀지자 스튜디오에는 탄식이 이어진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부 사이 의심 끝에서 마주한 그들의 진심은 무엇일까?

▣EBS 왔다! 내 손주(5일 밤 9:55)=떴다 하면 사건·사고 퍼레이드를 펼치는 에드윈과 젠슨 형제. 두 아들들을 위해 고강도 축구 훈련까지 감내하는 열정맘 배재영 씨와 장모님과의 소통을 위해 매일 한국어 공부를 하는 영국인 사위 스캇. 손주들을 향한 그리움 하나로 국경을 용기 있게 뛰어넘는 송외남 할머니의 가슴 뭉클하고 유쾌한 도전기가 펼쳐진다! 아들 둘 육아로 고단한 재영 씨에게 한국에 있는 친정 엄마와의 짧은 통화는 고단함을 잊게 한다. 스캇 역시장모님과의 소통을 위해 매일 한국어 공부를 한다. 손주들과 할머니의 눈물의 상봉을 위한 가족의 도전이 시작된다.

◇OCN 행복의 나라

▣OCN 행복의 나라(5일 오후 3:40)=1979년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의 변호를 맡으며 최악의 정치재판에 뛰어든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 정인후는 군인 신분 때문에 단 한번의 선고로 형이 확정되는 박태주가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불공정하게 진행되는 재판 과정. 사건 발발 30분 전 정보부장으로부터 일이 생기면 경호원들을 제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박태주. 그의 행동이 ‘내란 사전 공모인지, 위압 명령 복종인지’가 법정의 쟁점으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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