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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중,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인적 성장 프로그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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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교생 30여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가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인적 성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학교는 양양 현남중(교장:김미식)으로 올해부터 학생들의 꿈과 실력을 동시에 키우는 ‘채움과 이음’ 학생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한 보조를 넘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 장학금을 지급하는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학생들이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현남중의 ‘채움과 이음’ 학생 성장 프로젝트는 지역에서 다양한 장학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DB김준기문화재단이 지난해 후원한 교육발전지원금 2,500만원으로 마련됐다.

학교는 단계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첫 번째 탐색과정으로 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꿈을 향한 첫걸음 ’ 으로 장학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이어 2학년생들에게는 도전과정으로 ‘나만의 공부법 완성하기’ ‘권장도서 읽고 독서 노트 작성하기’ 등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실현할 경우 소정의 장학급을 준다. 끝으로 3학년 이음으로 진로 연계 학기를 통한 고교 진학 준비 등으로 프로젝트를 완성게 된다.

현남중은 인고지능(AI) 관련, 미래 기술 체험과 한국문화 탐방을 통해 글로벌 역량도 함께 채워나갈 현장 체험학습도 계획하고 있다.

김미식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초학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이 목표”라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행복한 교육 선순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남중이 지난 3일 입학식을 갖고 학생들의 꿈과 실력을 동시에 키우는 ‘채움과 이음’ 학생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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