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재)태백시문화재단이 오는 6일과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2026 꿈꾸는 예술터 기획프로그램 - 김성구 프로젝트 '마임으로의 이미지'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을 중심으로 몸과 움직임, 음악, 이야기가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마임 예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마임의 의미와 확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6일에는 임형택 극단 서울공장 대표 '마임, 몸과 맘의 조화'를 주제로 마임 예술의 본질과 표현 세계를 소개한다.
오는 7일에는 방송인 이동우가 '스승의 손길은 제자의 눈길로'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후 대한민국 마임 1세대로 평가받는 김성구 마임이스트의 작품 ‘달은 거기에 있다 Ⅱ, the Luna is being there’가 초연된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성우·지호남의 연주와 시낭송가 임성배가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재)태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태백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070-4279-9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김성구 마임이스트는 국내 마임 예술의 토대를 다져온 상징적인 예술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태백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표현 방식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