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화천군의회(의장:류희상)는 4일 제295회 화천군의회(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조웅희 부의장)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웅희 위원장은 “화천군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보통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페널티 요인을 최소화하고, 인센티브 항목 확대를 위한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노이업 의원은 “신규 사업인 생성형 AI 지원 시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완 의원은 “군부대 작은 음악회 사업이 현재 순수 군비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화천군이 접경지역이자 지방소멸 대응 지역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국비 지원 사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명진 의원은 “사내면 농악의 지속적인 계승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 방안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선희 의원은 “사내 교육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재규 의원은 “간동지역 아동들의 화천커뮤니티센터 이용 수요를 면밀히 조사하고 희망택시 배치 등 이동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해 이용 불편이 없도록 관계 부서 간 협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