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까지 ‘제30회 선행도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선행도민대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온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도민 포상이다.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확산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 온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그동안 총 1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단체의 경우에도 추천 가능하다.
주남석 강원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은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일상의 영웅’들이 많다”며 “그분들의 고귀한 선행이 널리 알려져 도민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출 서류 양식 및 부문별 상세 요건은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도청 자치행정과(033-249-303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