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K3리그 FC강릉, 2026시즌 개막전 아쉬운 패배

읽어주는 뉴스

◇‘강남제비 서포터즈’가 지난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개막전 FC강릉과 울산시민축구단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벌이고 있다. 사진=강릉시 제공.
◇‘보래미응원단’이 지난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개막전 FC강릉과 울산시민축구단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벌이고 있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K3리그 FC강릉이 2026 K3리그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임다한 감독이 이끄는 강릉은 지난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1라운드 울산시민축구단전에서 0대2로 패했다. ‘FC강릉’이라는 팀명으로 나선 첫 경기이자 임다한 감독 체제에서 나선 첫 경기였지만 아쉽게도 승리로 장식하지는 못했다. 올 시즌 K3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강릉은 1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전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 개막전에서는 지역 응원단 ‘강남제비 서포터즈’와 포남2동 ‘보래미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강릉시 강남동 발전협의회와 여러 자생 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강남동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성한 지역 응원단이다. ‘보래미응원단’은 강릉시 21개 읍면동 중 최초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서포터즈이다.

이들은 올 시즌에도 뜨거운 응원을 다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