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과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는 19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과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답례품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위기브’는 지난해 다양한 홍보 및 제휴 마케팅을 통해 전국 64개 지자체의 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영환 기획관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올해를 정선군 고향사랑기부제 도약의 해로 삼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