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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찾은 우상호 “가덕산 풍력 우수 사례, 비무장지대로 확장”…현장 정책투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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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태백 황지자유시장, 가덕산풍력발전 찾아
20일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관, 예미랩 등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우상호 예비후보는 19일 국내 최초 주민참여·이익공유형으로 운영 중인 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을 방문, 운행 현황과 3단계 사업 계획 등을 성취하고 사업모델 확장 방안,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질의했다. 태백=전명록기자

비전발표회 전까지 강원 곳곳 현장을 중심으로 정책투어에 나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19일 태백을 시작으로 1박 2일의 영서 남부권 정책 투어에 나섰다.

우 후보는 이날 황지자유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국내 최초 주민참여·이익공유형으로 운영 중인 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을 찾아 운행 현황과 내년 1월 착공 예정인 3단계 사업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우 후보는 사업모델 확장 방안을 비롯해 관광 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묻는 등 강원형 신사업 모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우상호 예비후보는 19일 국내 최초 주민참여·이익공유형으로 운영 중인 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을 방문, 운행 현황과 3단계 사업 계획 등을 성취하고 사업모델 확장 방안,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질의했다. 태백=전명록기자

우 후보는 "태백가덕산풍력은 대한민국 최고의 모범사례로, 발전도 성공적이고 주민들과의 공유도 아주 잘 되고 있다"며 “그 이유를 살펴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정책 공약에도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산 풍력발전기가 아직 기술적 부분에서 부족하다고 해도 계속적인 기술 투자를 정부가 돕고 건설 면적을 넓혀 더 잘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국제 정세상 탈탄소로 갈 수밖에 없고 결국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여야 한다. 가덕산풍력 사례는 주민 참여사업, 수용성 부문에서 우수하다. 이를 비무장지대 등 민원 발생 소지가 적은 지역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 후보는 20일에는 평창올림픽시장,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관, 정선 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을 찾는 등 강원 영서 남부권을 찾아 소통을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19일 태백 황지자유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우 후보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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