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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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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강원자치도회·강원개발공사 간담회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는 19일 도회 회의실에서 강원개발공사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발전방안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건설협회 강원자치도회는 19일 도회 회의실에서 강원개발공사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발전 방안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순 회장을 비롯한 대한건설협회 도회 회장단과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 정명구 본부장 등이 참석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건설협회는 수급 자재나 시공방법 및 투입자재 변경 시 원활한 설계 변경 협조와 즉각적인 계약 금액 조정을 통해 회원사의 경영부담 완화를 건의했다. 또 협회는 부실시공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적정 공사 기간 및 공사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과도한 관급자재 등 발주 관행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개발공사는 2026년 주요 시설공사 발주 계획을 설명하며, 도내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최상순 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도내 회원사들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회원사 권익을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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