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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RISE사업단, 바이오헬스 협의체 발대식 및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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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RISE사업단은 지난 18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바이오헬스 협의체 발대식 및 포럼 ‘G-Nature Precision Summit-미래 의료의 진화: 천연물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을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가톨릭관동대 RISE사업단은 지난 18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바이오헬스 협의체 발대식 및 포럼 ‘G-Nature Precision Summit-미래 의료의 진화: 천연물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섭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부위원장, 최호림 강릉 바이오기업 협의체 회장을 비롯해 지자체와 연구기관, 기업 등 5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바이오헬스 협의체에는 ㈜퀸비에그리푸드 기업 등 10개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천연물 기반 소재 개발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 기술사업화 연계, 산업 수요 기반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포럼에서는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이성진 약학박사가 ‘글로벌 항체 시장과 ADC 개발 동향’을 주제로, KIST 강릉분원 김태정 선임연구원은 ‘사람을 살리는 물질과 사람에게 위험한 물질: 약의 두 얼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이영규 변리사는 ‘특허출원 및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핵심 내용을 제시했다.

김규한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천연물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분야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지역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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