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속초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성료

유실수 등 5,900그루 1인당 3그루씩 배부

◇속초시와 강원일보, 양양속초산림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속초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30일 엑스포상징탑 광장에서 열렸다.
◇속초시와 강원일보, 양양속초산림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속초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30일 엑스포상징탑 광장에서 열렸다.
◇속초시와 강원일보, 양양속초산림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속초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30일 엑스포상징탑 광장에서 열렸다.
◇속초시와 강원일보, 양양속초산림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속초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30일 엑스포상징탑 광장에서 열렸다.
◇속초시와 강원일보, 양양속초산림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속초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30일 엑스포상징탑 광장에서 열렸다.

【속초】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한 속초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30일 조양동 엑스포상징탑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속초시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 양양속초산림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번호표를 받은 뒤 대기석에서 어떤 나무를 심을지 놓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자신의 순서를 기다렸다.

올해에는 감, 복숭아, 매실, 오가피, 대추, 엄나무, 체리, 앵두, 영산홍 등 9종의 묘목 5,900그루를 1인당 3그루씩 1,900여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줬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은 박장규(88)씨는 “2년 전에 받아 조양동 텃밭에 심은 매실나무가 올해 너무 이쁘게 꽃이 피어 기쁘다”며 “올해에는 앵두나무, 매실나무, 엄나무를 받아가 잘 심고 잘 가꿔 텃밭 과수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시청 공원녹지과와 재난안전과는 물론 국립등산학교,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도 산불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힘을 보탰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나무를 오늘 꼭 받아 가셔서 잘 키우시고, 산불조심 꼭 해주셔서 속초가 더욱 푸르고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가 될 수 있게끔 우리 시민들께서 다함께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