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13일 강원대 원주캠퍼스 를 찾아 사회복지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사회복지사협회 분석 결과 최근 3년간 도내 대학 졸업자 중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자의 지역 정주율이 15.4% 에 불과했다. 이에 양 기관은 사회복지현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청년 사회복지 인력의 지역 정주 기반 마련한다.
이에 양 기관은 △ 사회복지 인력정책 공동 연구△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조직문화 개선 모델 개발△ 청년 사회복지 인력 정주율 향상 정책 개발△ 사회복지시설 조직문화 진단 및 컨설팅·인증체계 구축△ 연구 결과의 정책 반영 및 제도 개선등 협력을 이어간다.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실무 협의체도 구성된다.
진영호 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청년 사회복지 인력이 강원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현장과 대학이 함께 강원형 사회복지 인력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사회복지학과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현장의 경험이 결합 될 때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