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제45회 평창읍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가 지난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평창읍이 주최하고 평창읍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임성원 평창군수 직무대행, 김금숙 교육장, 평창군의회 의원들, 김용필 평창읍장, 지형진 군체육회장, 이한성 읍체육회장, 김종수 군번영회장, 강석훈 군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6·3지방선거 출마자,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경기에 이어 평창읍민속보존회 농악대 공연과 함께 막을 올렸으며, 각 마을 기수단 입장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에는 △배구 △족구 △여자 승부차기 등 체육 경기와 △민속씨름 △힘자랑 △명랑 운동회 △선물 낚기 등 민속 행사가 이어졌다.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 가수 공연도 진행됐으며, 특히 ‘꽝 없는 선물 낚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한성 평창읍체육회장은 “평창읍은 어려울 때마다 놀라운 단결력으로 지역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평창읍의 자부심과 화합을 상징하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체육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평창읍체육회와 41개 리 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고 살기 좋은 평창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