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 지역에서 올해 첫 모내기 작업이 이뤄지며 한해 벼 농사가 시작됐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 절감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달 30일 북방면 하화계리 최영환씨가 0.8㏊ 논에서 모내기를 시작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해들’이었다.
올해 홍천 지역에서는 농가 3,188곳이 1,960㏊ 면적에서 알찬미, 삼광, 오대, 고향찰, 해들 품종을 재배한다.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오대벼 대체 품종 보급이 확대됐다.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대책도 추진된다. 군은 자율주행 농기계와 드론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을 추진한다. 또 질소질 비료 사용량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윤선화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쌀생산으로 위해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