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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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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23만4,389필지로, 국·공유지 6만8,336필지와 사유지 16만6,053필지를 포함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 제출 절차를 거쳐 지난 22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시청 지적과,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동안 시청 지적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 재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4일까지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시는 전자열람제도 확대에 따라 별도의 개별 통지문은 발송하지 않으며, 시민이 직접 열람하거나 문의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공시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방문 상담은 8일, 15일, 22일, 29일 총 4회에 걸쳐 시청 지적과에서 진행되며, 전화 상담도 병행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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