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10일까지 홍천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태권도 선수 3,6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개회식은 6일 열린다.
대회는 품새, 격파, 겨루기 등 종목별로 나눠 운영된다. 품새 대회는 지난 1일 시작돼 1,591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까지 이어지고 5~7일 진행되는 격파 대회에는 1,648명이 체공 도약 격파, 회전 격파, 종합 격파 등 다양한 기술을 겨룬다. 겨루기 대회는 8, 9일 370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친다.
종목별 1·2·3 위 입상자에게는 대한태권도협회장과 상지대 총장 공동 명의 상장과 메달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