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가 6·3 지방선거 특집으로 정치 토크와 요리 예능을 결합한 신개념 인터뷰 ‘정치요리쇼-육삼키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편을 공개한다.
우상호 후보는 지난 19일 춘천의 한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촬영에서 ‘통합의 강원 나물밥’을 직접 요리하며 6·3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농업, 먹거리 정책은 물론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이번 인터뷰는 강원일보 정치부 이현정 기자의 진행으로 사회체육부 이동수, 고은 기자가 함께 출연했다.
우 후보는 “나물밥을 비벼 먹는 과정은 화합과 통합을 의미한다. 각각 다른 성질의 재료들이 모여 하나가 되고 우리 몸에서 소화된다"면서 “강원도는 영동과 영서, 춘천 원주 강릉 등이 약간의 경쟁 심리가 있다. 저는 통합된 강원도를 원합니다. 그 열망과 통합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나물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에서 나는 나물들은 다 약초이다. 강원도의 나물로 건강을 회복한 분들이 많다. 강원 나물밥을 드시는 분들은 사실 약을 드시는 것”이라고도 했다.
우 후보는 나물밥을 요리하는 과정에서 보수인사 영입 등 통합을 위한 노력과 비화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또 음식에 얽힌 옛 추억 등을 떠올리며 인간적인 면모도 보였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의 ‘정치요리쇼-육삼키친, 통합의 강원 나물밥’편은 22일 오전 강원일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또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의 ‘판을 뒤집는 감자전’편도 강원일보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