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다. 현 정권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민심의 평가이자, 대한민국이 견제와 균형의 길로 갈 것인지, 오만과 독주의 길로 갈 것인지를 가르는 선거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오만해져 제도와 상식을 흔들고, 결국 국민의 삶을 위태롭게 한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강원에서부터 이러한 권력의 독주에 분명한 경고를 보내고 대한민국의 균형을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
이번 선거 핵심 메시지는 ‘강원에 필요한 힘, 견제와 균형의 국민의힘’이라는 도당 슬로건을 도민 삶 속에서 실감나게 보여드리는 것이다. 시장과 골목, 농어촌과 접경지역, 폐광지역과 청년 일자리 현장을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왜 강원에 필요한 힘인지 현장에서 증명하겠다.
강원지역 판세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분명한 변화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현장을 다녀보면 현 정권의 오만과 독주를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 강원에서부터 제대로 견제해야 한다는 민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도민들께서는 누가 강원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존중해 왔는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계신다. 도당은 도지사 선거 승리를 중심으로 18개 시·군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의 기반을 만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