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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동해지방해양수산청 ‘북극항로 준비 지역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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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20일 제2청사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준비 지역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강원자치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는 북극항로 시대 준비를 위해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협력해 20일 제2청사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준비 지역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북극항로 정책 현황과 도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의가 진행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내 무역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수립을 위해 전문가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세미나, 포럼, 심포지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진우 도 해양수산국장은 “북극항로 시대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선제적 대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항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강원도 항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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