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오후 2시21분께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고씨굴교 인근 남한강에서 카누를 타던 관광객들로부터 “오래된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시신은 20대 후반 남성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영월 동강에서 실종된 인물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9분께 철원군 서면 자등리에서는 주택, 상가 등 127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 강원본부에 따르면 정전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전선을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은 이날 오후 2시9분께 나뭇가지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전력 복구를 마쳤다.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