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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반려인·비반려인 상생 위한반려동물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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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시는 반려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오는 11월까지 ‘2026년 태백시 반려동물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펫티켓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 반려동물 놀이터를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댕댕이와 함께하는 힐링요가, 어질리티 체험교육, 펫티켓 플로깅 캠페인, 댕댕이와 놀아보자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사람·동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세부사항은 추후 태백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축산과((033)550-2127)로 문의하면 된다.

심우성 시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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