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평창
평창

평창유산재단, 평창올림픽플라자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읽어주는 뉴스

【평창】(재)평창유산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평창지역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5~7세 어린이 130여 명이 참여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키트 체험’과 국립세종수목원 전문가가 식물의 병충해·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반려식물 클리닉 상담’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 발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 공간인 평창올림픽플라자를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평창유산재단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고 교감하며 건강한 정서와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올림픽플라자를 거점으로 주민 참여형 녹색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