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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뇌혈관 질환 ‘골든 타임’ 사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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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홍천군보건소가 뇌혈관 질환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지역 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15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근 종합병원급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오는 12월까지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가 나오면 핫라인을 가동해 신속하게 이송하고, 외래부터 재활까지 진료 체계를 가동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면적이 가장 넓고,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원은숙 소장은 “뇌혈관 질환 응급환자는 골든 타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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