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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왕과 사는 남자’의 고장 영월에서, 국내 최대 사진대전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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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유수찬)는 지난 13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월】‘왕과 사는 남자’의 고장 영월에서 국내 최대 사진대전을 선보인다.
한국사진작가협회는 28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대한민국 사진대전 수상작 및 추천작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상작 장재기 작가의 ‘기억의 조각들’을 비롯해 총 355점의 입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추천작가들이 관람객에게 폭넓은 사진예술의 세계를 안내한다.
특히 한국사진작가협회는 25, 26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지회장 워크숍을 열고 사진 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전국에서 모인 지회장들은 워크숍과 함께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숨결이 깃든 장릉과 청령포, 영화 ‘왕의 남자’ 촬영지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월 대표 관광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행사 및 전시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은 “사진은 언제나 여러분 가까이에 있다”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와 향유하고 즐겨주신다면 사진예술을 통해 평범한 오늘을 채워주는 커다란 즐거움과 감동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백운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왕의 남자’의 도시 영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예술 축제가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시는 방문객들이 사진예술 감상은 물론 영월의 빼어난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사진대전은 국내 사진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공모전으로, 1982년부터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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