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는 최근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세무사 장종호 세무사와 함께 국세·지방세 무료 상담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사업의 일환으로 세무 상담이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이나 접근성 문제 등으로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서는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세무 관련 문의가 접수됐다.
다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은 오는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문곡소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세무 행정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