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미래 해양인재 육성과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등대해양학교’를 운영, 22일까지 참가 학교 및 교육생을 모집한다.
등대해양학교는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바다와 등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등대(속초, 주문진, 묵호)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형 ‘등대해양학교’와 교육 신청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등대교실’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등대의 종류와 역할 소개, 해양안전수칙 교육, 등대해양문화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청소년들이 해양의 가치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등대와 해양교통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 진로 탐색과 등대해양문화 관심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인 동해해수청장은 “등대해양학교는 청소년들이 바다와 등대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해양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유익한 해양 교육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등대해양학교 참가 신청에 대한 사항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항행정보시설과(033-520-627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