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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유상범 의원, 재차 잠실 찾아 “선거 의혹 방관하는 이재명 정권, 즉각 특검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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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이 지난 19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찾았다.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이 지난 19일 재차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방문해 “이재명 정권은 즉각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13일 잠실을 찾았던 유 의원은 다시 현장을 찾아 “궂은 날씨 속에서도 쓰레기 하나 없을 만큼 질서정연하고 모범적인 집회로 자리를 지켜주신 청년과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품격은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줬다”며 “참정권 수호를 향한 그 뜨거운 외침 역시 여전히 현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고 했다. 

앞서 ‘선거 부정 및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 유 의원은 진상규명을 위해 이재명 정권이 특검을 즉각 수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이 이토록 분노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투표 중단 사태와 개표 오류, 선관위의 무책임한 행태는 단순한 착오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중대한 국기 문란이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노골적인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 수사권 없는 국정조사만으로는 이 거대한 의혹의 진실을 밝히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은 기필코 특검을 통해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고, 훼손된 공정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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