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접수 첫날인 이날 강원도교육감 선거에는 3명, 강원도지사 선거에는 1명이 각각 등록을 마쳤다.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는 강삼영 전국교육자치연대 상임대표, 최광익 전 강원도교육감직 인수위원장, 박현숙 전국교수노조 강원지부장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도지사 선거에는 안재윤 전 김문수 대선후보 국민상생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들 예비후보는 향후 공직선거법(제60조의 3)에 따라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현수막 게시(선거사무소에 한함), 선관위가 정한 수량의 홍보물 제작·배부, 문자메시지 발송, 어깨띠 등 표지물 착용이 가능하며, 예비후보자후원회를 구성해 선거비용 제한액의 50% 범위에서 후원금 모집도 할 수 있다.
한편 광역의원과 시의원 및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은 2월 20일부터, 군수 및 군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은 3월 22일부터 각각 시작된다. 본 후보자 등록은 5월14~15일 이틀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