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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당선인]‘불사조’라 불리는 5선의 이춘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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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군의원 나선거구 이춘만… 무소속으로만 3선 ‘화제’

【인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제군의원 나선거구에 당선된 이춘만 당선인(사진)이 무소속으로만 3회, 총 5선 군의원이 돼 화제다.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춘만 당선인은 총 9,670명 선거인 중 1,124표를 얻어 17.29%를 득표해 3순위로 당선됐다. 그는 2010년 무소속으로 출마해 3위로 당선돼 정계에 발을 들였고, 2014년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으로, 2018년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이후 2022년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데 이어, 이번 ‘6·3 지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군수 경선 참여 포기를 선언하고 무소속 군의원으로 재출마 해 당선됐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당선인의 행보와 정치 인생을 놓고 ‘불사조’와 같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공직사회 일부 불만도 있으나, 적극적인 주민 소통으로 지지층이 뚜렷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이 당선인은 “선거 준비를 하면서도 군의장으로서 각종 민원 처리와 주민 소통에 집중했다”며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이전처럼 군민의 대변자가 돼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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